Geely는 충전건 한 개에서 최대 2.25MW를 공급하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공개했다. 회사 설명으로는 상온에서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4분 30초, 97%까지 8분 40초가 걸린다. BYD도 약 9분 충전 기술과 2028년까지 9만기의 충전기 설치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경영진이 확인할 것
- MW급 충전은 배터리뿐 아니라 케이블·단자·버스바·냉각과 전력망을 동시에 시험한다.
- 표시 출력과 차량이 실제로 받는 전력은 다를 수 있어 시험조건을 구분해야 한다.
- 한국 업체는 고전류 신뢰성, 짧은 샘플 납기와 설계변경 대응에서 차별화할 수 있다.
충전속도의 실제 병목
전류가 커질수록 접촉저항에서 발생하는 열은 급격히 늘어난다. 단자 체결력, 도금층의 산화와 마모, 케이블 냉각, 버스바 단면과 충전소의 에너지저장장치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돼야 한다.
한국 제조기업의 기회
고전류 커넥터, 동·알루미늄 버스바, 냉각부품과 센서는 자동차·충전기·전력설비를 연결한다. 중국산과 단가만 비교하기보다 온도상승, 접촉저항, 수명과 정비비를 포함한 총비용으로 제안해야 한다.
실행 대응
- 정격전류와 실제 충전곡선, 주변온도 조건을 분리해 검증한다.
- 온도상승·열사이클·진동·염수·삽입수명 시험자료를 확보한다.
- 구리·알루미늄·은 가격을 반영한 견적조정식을 마련한다.
- 냉각 이상과 체결력 저하를 포함한 고장모드 분석을 수행한다.
- 샘플 제작과 설계변경 대응기간을 영업자료에 명시한다.
BIZPECTRA의 판단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은 최저단가 하나가 아니다. 안정적인 품질, 불량과 재작업을 줄이는 총비용, 빠른 샘플 납기와 설계변경 대응력을 수치와 이력으로 증명할 때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실제 수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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